강릉항

갈매기들이 노래하는 바닷길 

강원도 강릉시 아해로 14번길 51-26


강릉항은 원래 커피 거리로 유명한 안목항이었다. 안목항은 1991년에 국가어항 으로 지정되었으며, 2005년에 다기능어항 조성 사업지로 선정됐다. 2008년 5월에는 강릉항으로 그 이름이 바뀌게 되었는데 안목 어촌계는 여전히 옛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강릉항은 어획물의 위판과 판매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다기능어항으로 어업인들 이 잡아 온 수산물은 수산물 판매장을 통해 바로 나간다. 또 어선과 요트, 여객선들이 모두 정박하고 입출항하는 종합 관광 어항으로, 요트 33척이 동시 정박할 수 있는 요트계류시설과 울릉도까지 왕복하는 여객선 터미널이 있다.

강릉 시내의 젖줄인 남대천은 강릉항 남쪽에서 동해로 흘러드는데 민물과 바닷 물이 만나는 하구 주변에는 황어, 숭어 등의 어종이 풍부해서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8월 말 즈음에는 강릉항과 인접한 안목 해변에서 고등어 떼에 쫓겨 해변으로 밀려 온 멸치 떼를 사람들이 바가지로 떠서 잡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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