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항

길을 품고 있는 바다에서 물때를 기다리며 

충남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신비의 바닷길’로도 유명한 무창포항은 조선시대 때 세곡을 모아 마포나루까지 옮겨가기 위한 중간 기착지였다. 1972년 지방어항으로 지정되었으며 2017년 국가 어항으로 승격되었다. 무창포항은 바닷길이 열리는 매년 3~4월에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 도다리 축제’, 5월에 ‘광어, 찰배기(갑오징어) 축제’, 9~10월에 ‘대하, 전어 축제’ 등 수산물 축제가 유난히 많이 열린다.

낚싯배들이 정박해있는 항구의 한쪽 끝에는 아치형 무지개다리가 놓여 있고 방파제 끝에는 빨간 등대가 있어 포토존이 되기도 한다. 무창포항에서는 특히 보령 8경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무창포 낙조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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